김치1 오늘 김장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어제까지 이틀정도 성당 김장하는걸 도와주셨는데 수고하셨다고 저린 배추를 조금 주셨다면서 오늘 김장하시더군요.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서 조금 도와드리다가 생각나서 사진 찍어봤는데 배추김치는 이미 통에 넣어놔서 파김치만 찍어 봤네요...;;; 김장하는김에 점심때 저린 배추에 쌈 싸먹었는대 역시 맛 있더군요...^^ 2009.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