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어제까지 이틀정도 성당 김장하는걸 도와주셨는데 수고하셨다고 저린 배추를 조금 주셨다면서 오늘 김장하시더군요.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서 조금 도와드리다가 생각나서 사진 찍어봤는데 배추김치는 이미 통에 넣어놔서 파김치만 찍어 봤네요...;;;
김장하는김에 점심때 저린 배추에 쌈 싸먹었는대 역시 맛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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