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15 어제 먹었던 얼린 홍시..... 작년 가을에 홍시를 냉동실에 얼려 놨던거 어제 낮에 한참 더울때 먹었더니 엄청 시원 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2016. 8. 6. 미라크 글 쓰기 test 미라크 내장 앱중 블로그 노트로 티스토리에 글 쓰기 테스트... 2011. 3. 17. 우연히 시계를 보니.... 4시 44분이네요... 그러고 보니 시계를 봤을때 4 : 44 일때가 가끔 있었네요... 언젠가... 새벽에 악몽꾸고 깨서 시계 보니 4시 44분인적이 있었는데 괜히 소름 돋아서 잠 못잔적도 있네요....;;;;;; 2011. 2. 16. 극세사 장갑 지르다.... 노트북 먼지 딱아내도 몇일 지나지 않아서 먼지가 청소하기전만큼 쌓여서 극세사 장갑 질렀습니다... 그나저나... 스피커 부분에는 먼지가 잘 안빠지는데 어떨런지..... 2011. 2. 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