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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장갑 지르다.... 노트북 먼지 딱아내도 몇일 지나지 않아서 먼지가 청소하기전만큼 쌓여서 극세사 장갑 질렀습니다... 그나저나... 스피커 부분에는 먼지가 잘 안빠지는데 어떨런지..... 2011. 2. 4.
스팀에서 구입한 게임이 19개가 됐네요... 포탈은 무료 이벤트때 받은거나 빼고 나머지 18개는 부활절, 성탄절 같은 서양에서 크게 지내는 명절과 주말 세일때 같은 세일때만 구입한거니 저렴하게 구입한거지만 총 결재 금액 따져보니 금액이 꽤 되네요....;;;; 앞으로 비쥬얼드3 세일할때 구잊하고 앵그리버드가 스팀에서 출시하면 구입해 볼까 생각중인데 요 두개만 빼고 이제 자제해야겠네요....;;;; 2011. 1. 17.
몇일전에 좀비가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좀비가 나오는 꿈은 처음이었네요... 꿈 내용이... 저만 좀비 바이러스(?)에 내성이 있고 초능력인지 맨손으로 좀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힘이 있어서 총을 들고 싸우면서 사람들을 지키는데 낮에는 좀비가 나오지 못해서 사람들은 낮에는 일상을 하구요.. 꿈 속에서 짜증났던건... 구름끼거나 흐린날, 밤이면 좀비들이 슬금슬금 나오는데 사람들 보고 피하라고(밤이 되면 피신하는 건물이 있습니다.) 소리치고 좀비 때려잡고해도 건물로 피하는건 좀비가 근처로 왔을때 천천히 건물로 피신하는거였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엄청 짜증나서 짜증내면서 좀비 날려버리는 중간에 꿈에서 깨더군요... 그나저나... 신기한건 좀비라고는 워킹데드 예고편 본거 뿐인데 좀비 꿈을 꾼거와 정작 좀비 보다 말 안 듣는 사람들이 더 짜증이 난거였는데.. 2010. 12. 7.
오늘 날씨 참 좋네요.... 노트북 무상 A/S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쿨러 청소하고 집에 오는데 날씨도 좋고해서 걸어서 왔습니다... 집으로 오늘길에 원흥이 방죽이 공원으로 잘 조성되 있어서 한바쿼 돌고 느긋하게 사진도 찍으면서 왔네요...^^ 날씨가 시원하고 맑고 좋아서 땀도 만이 안나서 걷기에 좋은 날씨네요.... 2010.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