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혼자 심심해서 토요일 저녁때 사온 맥주를 마셨습니다...
안주는 동네 마트에서 할인기간 동안 팔고 남은 5개 묶음 5000원 주고 산 오징어입니다...
조금 덥다 싶을때 시원한 맥주 마시니 좋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운동의 결과.... (0) | 2009.08.02 |
---|---|
mp3p 수리하느라 블루투스 해드셋을 포기했습니다....ㅜ.ㅜ (0) | 2009.04.01 |
국제앰네스티의 촛불집회 보고서.... (0) | 200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