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수요일에 콩을 물에 하룻 밤 담가 놨다가 목요일에 두부를 만드셨습니다...^^
간수를 넣고 굳히다가 순두부 조금만 먹고 싶다고 하니 어머니께서 조금 떠 주셔서 양념장에 먹었는데 역시나 막 만들어서 그런지 맛
있더군요...^^
그리고, 콩을 짜고 남은 비지로는 당연히 콩비지 찌개를 끓여먹었는데 정말 맛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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