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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두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수요일에 콩을 물에 하룻 밤 담가 놨다가 목요일에 두부를 만드셨습니다...^^ 간수를 넣고 굳히다가 순두부 조금만 먹고 싶다고 하니 어머니께서 조금 떠 주셔서 양념장에 먹었는데 역시나 막 만들어서 그런지 맛 있더군요...^^ 그리고, 콩을 짜고 남은 비지로는 당연히 콩비지 찌개를 끓여먹었는데 정말 맛 있었습니다....^^ 2009. 5. 23.
4655가 오고 있군요.... 4655가 한참 오고 있군요...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009. 5. 15.
LGT로 번호이동... 이제부터는 4655를 쓰게 되네요....^^ 새로운 기기 셋팅이 귀찮음과 저렴한 요금제중 4일정도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4655로 갈아타기로 하고 오전에 주문, 낮에 해피콜까지 받고 4시쯤에 기존에 쓰던 블랙잭이 끊겼네요...^^ 블랙잭이 마음에 쏙 들어서 고장날때까지 쓸려고 했는데 요금이 좀 부담스럽고 WM스마트폰 에디션의 답답함(?)에 4655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내일중에 택배로 기기 받을거 같아서 4655에서 쓸 어플을 찾아볼려고 하는데 다행이 몇몇 어플은 블랙잭 쓸때 쓰던 어플의 프로페셔널 버젼을 쓰면 되니 찾아해매는 시간은 좀 줄것 같네요...^^ 2009. 5. 14.
지난 일요일 외할머니 생신에 다녀 오면서 찍은 사진... 약속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들른 의림지입니다. 휴일에 날씨도 좋아서 사람들이 엄청 만더군요...;;; 의림지 도착전부터 나름 사건이 있었지만 도착후에 해결되서 한시름 놨었다죠....ㅡ.ㅡ;;;;; 점심 식사로 먹은 오리요리랍니다.... 나름 맛은 있었는데 지금꺼 먹어 본 오리 요리중에는 최하위(여러모로...)네요...ㅡ.ㅡ 식당 주차장 주위에 꽃도 피고해서 사진 찍다보니 박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사진 한방 날렸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사촌 신부님이 천주교 배론성지에 왔다고해서 오랜만에 보러 갔습니다. 사촌 신부님 부제, 사제 서품식때 가고 이번이 세번째네요... 헌데.... 일찍 집에 와야 하는데 미사가 늦게 끝날듯 해서 1시간정도 기다렸다가 그냥 왔습니다....;;; 요긴 집에 오는중에 .. 200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