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우연히 시계를 보니....

바부팅이 2011. 2. 16. 16:49

4시 44분이네요...

그러고 보니 시계를 봤을때 4 : 44 일때가 가끔 있었네요...

언젠가...

새벽에 악몽꾸고 깨서 시계 보니 4시 44분인적이 있었는데 괜히 소름 돋아서 잠 못잔적도 있네요....;;;;;;